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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s study room/창의적 문제해결 법

문제 정의와 문제해결, 종합적인 사고하기

#문제정의:수단인지? 목적인지?

수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방법을 문제화하면 굉장히 어려워짐 => 엔지니어의 문제중 1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목적, 얻고자 하는 기본적인 방향이다.

아이디어가 나오려면 해결하려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정답과 해답.

이미 답이 정해져있는 정답.

답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해답.

 

#문제해결의 문제 : 고정관념.

고정관념의 위험성. 문제를 동일시한다.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지? 현상이 같아도 해결안이 같을수는 없다.

스스로 제약을 걸어버림.

 

#Emile Chartier

“Nothing is more dangerous than an idea when it is the only one we have.”

한가지 생각만 갖고있는것만큼 이 세상에 위험한 것은 없다.

뭔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경험한 경험 밖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생각은 다른거지 틀린것이 아니다.

 

#문제해결시 방해요소

-시간 부족

-도구 , 인력등 자원 부족.

-예산 부족.

-활용의 한계 : 다양한 경험 -> 특정분야의 깊은 경험과 지식.

이미 충분한 지식을 갖고있으나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름… 

찾아야하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기에 불필요할정도로 많은 정보를 찾게됨.

목표를 명확하게 정한후 구체화시키기.

-타협하거나 적당히 trade off(모순) 시켜버림 : 최적화.

문제는 계속해서 반복이되어 발생됨.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실제로 구현할때 실제 문제가 나오곤 함.

-Not-Invented-Here Syndrome:

가장쉬운문제:Your prob.나한테 객관적인 문제, 가장 어려운 문제:My prob.

내가 보는 시각이 바뀌었을때 문제를 풀기 쉽다!

문제를 그림으로 그려보기! -> 객관적으로 생각.

-미래 예측 불가능

내 눈앞에 있는것만 믿고 생각하는 엔지니어의 특성.

내가 다 풀었어라는 생각으로 부터 해결하는 방안들이 나온다.-이상적 해결안

해결되겠지 x 해결됬지 o

-잘못된 문제를 풀음

기술과 패러다임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된 길인 경우 고정관념이 되버림.

‘정답이 아니야. 다른 방법으로 풀수 있을거야’ 라는 비판적사고필요.

-최고의 맛이란 없다! 다양한 취향의 입맛

결과값을 얻기위해 변수인자 변경.

시스템: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 입력값. 변동시키는 값.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답이 존재할뿐.

내가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다.

내가 부족한 지식은?! 뭘찾을지에 대해서만 확실히 알면 됨.

내게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시스템의 목적을 정의하라

시스템의 목적이 뭐냐? 

변하는것과 변하지 않는 것.

시스템은 환경과 상호작용.

제품에 따라 사용용도에 따라 필요한 시스템이 있다.

어디에 쓰이는지?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수단 방법을 문제화시키지 마라.

 

#TRIZ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tch

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Genrich Altshuller에 의해 고안 됨.

똑똑한 사람들만 해내는 발명의 공통점은? 

공통적인 언어 - 특허 를 통해 유사점 발견, 정의

문제와 솔루션.

문제의 유사성. 그에 대한 솔루션은? 이미 존재하는 그 솔루션을 사용해서 해결하면 어떨까? 

패턴을 가지고 진화하는  기술. 문제 해결의 규칙성.

단순명료단일화.->모순->유사하게 진화. 문제 해결방법도 유사.

발명의 규칙성과 하나 이상의 모순. 산업이 달라도 유사하다.->최적화 또는 모순

문제의 이상성/목표달성시 현재 상태의 문제점 발견.

뭐가 필요한데? 뭐가 더 중요한데?

문제와 해결할수있는 방법들.

문제는 어떻게 푸나요?=>기술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일반화. 다른쪽에서 풀지 않았을까?

시행착오법.

그림 그리는 것처럼 모델링. -> 문제를 일반화시킨다.-> 다른 분야에서의 해결방법:디테일한 사고.

문제의 형태만 잘 잡으면 솔루션은 찾을수있는 자료안에 있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제를 찾아가는 방식.

문제 그 자체가 방향성이 된다.

시작부터 타협하지마라. 이상적인 사고를 먼저하기.->조금씩 타협.

문제가 100프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모순

 

#문제사항 정의

사고하는 방식.간단하지만 powerful. 복잡하지만 기획까지 가능한.

-기능

기술 시스템을 다루고 있다.(사람들이 의도 -> 목적이 존재)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

각자의 기능이 모여 하나의 시스템.

기술은 바뀔수 있지만 기능은 바뀌지 않는다.

가격은 싸지고 성능은 좋아진다.

프로펠러가 배를 움직인다 - 프로펠러가 물을 민다

오일필터는 오일을 깨끗이 한다 - 오일필터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기능을 사용할때 기능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사용한다.

새로운 것이 아니어도 기존에 갖고 있는 속성을 파악해서 사용 or 강화시켜서 사용.

시스템을 변화시키지않아도 새로운 방식 찾아낼수있음.

언어와 연결시켜주는 대상의 특성을 파악하라.

대상들이 갖고 있는 속성들 연구.

기능은 작동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구 - 빛과 열. (인큐베이터)

백라이트.

없애는 방법보다 그 것을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주기능과 보조기능.

주기능-본연의 목적

한번정하면 바뀌지 않는다. 주기능의 상실은 시스템이 사라지는것과 똑같다.주기능을 만족시키기위한 비용은 5-20%./나머지는 상위시스템.(상품성만족-고객이 원하는 상태)

보조기능-주기능 support나 사용자가 만들어내는 원래 기능외의 기능.

ex)탈수기 - 감자껍질.

ex)lg전자레인지 - 고양이를 넣지 마시오.

 

-스칼라

검색엔진-의미추론방식.

자연어방식으로 검색가능.

데이터 정확성 업.

 

#종합적인 사고

시스템이 왜 이렇게 존재하지?

내가 보고자 하는것이 뭐지?

마케팅적으로도 그 다음 세대에는 무엇이 나올수 있을지 생각해볼수 있다.(시스템에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

우리가 원하는 방향의 정확한 정보 필요

시간적, 공간적으로 확장해서 보는 방식

9개의 창. 

시스템은 시스템 자체로서 단독적으로 존재하지않고 주변의 상호작용을 받아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시스템-상위시스템영향

서브시스템-시스템 구성요소

기능은 달라져도 형태는 유사. 생산적 - 비용절감. 

대상물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시스템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연결되어있다.